리뷰 / / 2022. 10. 5. 21:25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자기 계발 경제 서적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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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경제 서적의 클래식.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번씩은 들어봤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자기 계발 경제 서적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다. 1997년 출간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2022년 지금까지도 개정판이 나오고 베스트셀러가 되는 현상을 보고 호기심이 들었고 왠지 읽지 않으면 나만 손해 보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 용기 내어 책을 구입하였다. 나에게 책을 구입하는 행위는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일이다.

미국에서 책이 출간된 1997년은 현재인 2022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경제, 인프라, 정책 등 대부분의 것들이 다른 시절이었다. 특히 경제분야는 1년이 다르게 변화무쌍하게 변화하는 것을 자명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25년이 지난 지금 개정판이 계속 발매될 만큼 아직도 잘 팔리고 있다. 다시 말해 1997년에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했던 내용들이 현재 2022년에도 통용된다는 말인 것이다. 저자는 본인이 얘기했던 것들을 전부 증명을 한 것이 되어 책에 더욱더 신뢰를 불어넣은 것인 된 셈이다. 과연 베스트셀러가 될 만하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돈에 대한 관념과 개념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한다. 여기서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은 돈을 버는 방법 즉 돈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25년의 세월 넘어 이제야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 빠져본다.

 

부자아빠가 알려주는 부자가 되는 비결.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자신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부자가 될 준비가 된 사람들은 실패했을 때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이 같은 역경과 고난을 즐긴다.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고 그것을 개선해 나간다면 더욱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2) 왜 금융 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보유하고 유지하느냐이며 금융지식이 없으면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부자들은 자산을 획득하지만 가난한 자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자산이라고 여긴다. 돈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면 결국 돈의 가공할 힘에 휘둘리는 노예가 되고 만다.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려면 자신만의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돈이 투자되면, 빼지 않고 기다리면 돈들은 당신의 직원들이 된다. 이 돈이란 직원들을 당신이 자고 있는 시간까지 포함해 24시간 끊임없이 일할 것이다.

 

4) 부자들의 가장 큰 비밀, 세금과 기업

돈을 위해 일한다면 우리는 그 힘을 우리의 고용주에게 부여하게 된다. 하지만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게 된다면 우리 스스로 그 힘을 갖고 또 통제하게 된다. 법인체는 먼저 다 쓰고 남은 부분에 대해서만 세금을 부과한다.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똑똑한 사람이 아닌 대담한 사람이 부자가 되고 돈을 번다. 좋은 기회는 눈으로 불 수 있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무지하게 투자하는 것이 도박이다.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얼마나 버느냐보다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보고 직업을 찾는다.

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의 일차적인 차이점은 두려움을 다루는 방식에 있다. 나 자신에게 먼저 투자하면, 정신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강해진다.

 

나는 부자 아빠가 될 것인가, 가난한 아빠가 될 것인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나에게도 부자 아빠에게 양아들로 입양된 신기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한 학교의 선생님들이 성공하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이다. 선생님에게 교육을 받는 것에 대해 한 번도 의심해본 적이 없었다. 국가가 지정한 정규 교육과정을 학교에서 배우고, 배운 것을 토대로 직장에 들어가 사회 시스템의 하나의 쳇바퀴가 되어 국가 시스템의 일부가 되어 헌신하는 것, 진정 이것이 성공했다고,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나 성공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본다.

이 책이 2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읽히고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은 사회 시스템이 그대로라는 방증이겠다. 부자 아빠가 될 것인가, 가난한 아빠가 될 것인가. 당신이라면 누구를 택할 것인가. 설마 가난한 아빠를 선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자식을 가난하게 만들고 싶은 부모는 없을 테니깐 말이다. 하지만 부자 아빠가 되는 길은 험난하다, 사업을 시작한 사람 중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고, 결국 망하게 되어 빚을 지고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 역시 실패하고 좌절을 겪어봤다는 것이다. 험난할지라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부자 아빠가 되는 진정한 비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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