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A를 생각나게 하는 몰입도 높은 범죄 스릴러 드라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의 3번째 작품이며 디즈니 플러스 1번째 로키 시리즈이다. 멀티버스의 기원과 개념을 잘 설명하며 평행우주와 평행우주의 존재에 대해서 많은 의문을 남긴다.
어벤저스의 배경이 되는 2012년 뉴욕 전투에서 패배하게 된 로키는 태서랙트를 들고 탈출을 시도한다. 이 과정에서 평행세계의 로키가 생겨나게 되고, 이 로키 TVA 요원들에게 잡혀가게 된다. TVA란 시간 변동 관리국으로 평행우주의 시간대를 관리하며, 예정으로부터 벗어나 다른 평행 시간대가 생기면 소멸시키는 업무를 하고 있다. 한 편, TVA요원들을 계속해서 습격받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사건의 담당자였던 모비어스가 로키에게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이 사건의 주모자는 다름 아닌 또 다른 평행세계의 로키였다. 그녀의 이름은 실비 라우페이도티르로 TVA를 통치하고 있는 타임키퍼들을 죽이고자 자유가 되길 원했다. 이에 연민을 느낀 로키는 실비의 계획을 도와주게 되면서 사건은 커지게 된다. 이 사건은 커지면서 멀티버스의 중대한 역할을 미치게 된다.
로키 시즌1 등장인물 및 소개.
로키 역(톰 히들스턴): 아스가르드의 장난의 신이자 토르의 동생이다. 토르에 대한 열등감이 심하며 출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탓에 굉장히 삐뚤어진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인피니트 워에서 죽음을 맞이하기 전, 자신의 잘못을 어느 정도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본 작에서 등장하는 로키는 평행세계의 로키이므로 아직 자신의 좋지 않은 모습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정체성을 수용하지 못한 상태이다.
모비우스 M 모비우스 역(오언 윌슨): TVA의 요원이자 고위 관리자이다. 로키를 이용해 TVA 살인자 또 다른 로키인 실비를 잡기 위해 로키와 함께 임무를 수행한다. TVA의 상관인 렌슬레이어와는 절친한 동료이다. 하지만 TVA에게 속아왔다는 진실을 알게 되고 렌슬레이어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다.
라보나 렌슬레이어 역(구구 음바타로): TVA의 재판장으로 모비우스와는 절친한 친구이다. TVA의 진상을 캐고 돌아다니는 모비우스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경고를 한다. 또 다른 로키인 실비가 어렸을 때 실비를 체포한 인물이다. TVA의 진실을 숨기고 있다.
실비 라우페이도티르 역(소비아 디 마티노): 또 다른 로키이다 평행세계의 로키이다. 계속해서 자신을 체포하기 위해 찾아오는 TVA의 요원들을 피해 다니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다고 느낀 실비는 역으로 TVA를 공격하기로 마음먹는다. TVA의 통치자인 타임키퍼에게 다다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로키의 도움을 받는다. 정신지배능력을 사용한다.
미스 미닛 역(타라 스트롱): TVA의 마스코트이자 가이드 AI이다. TVA요원들에게 도움을 준다.
타임 키퍼: TVA의 통치자들이자 시간의 조율자이다.
계속 존재하는 자(조너선 메이저스): 앞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메인 빌런이 될 정복자 캉이다. 타임 키퍼를 통해 TVA를 실제로 통치해온 인물로 평행세계 관리 일을 해왔다. 하지만 너무 오래 일한 탓에 은퇴를 하고 싶어 후임자를 찾고 있던 중 로키와 실비를 발견해 그들을 자신이 있는 시간의 끝으로 초대한다.
가장 신선했던 마블 드라마, 해외 반응.
1) "이것은 아마도 최고의 MCU TV 시리즈 일 것입니다. 너무 흥미롭고 더 많이 원하게 만들고 이야기와 연기가 매우 좋습니다"
2) "멀티버스 사가에 화려한 시작은 알린 작품이다."
3) "뛰어나 공상과학 판타지 쇼, 톰 히들스턴은 언제나처럼 훌륭합니다.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4) "새로운 마블 시리즈는 완다 비전의 독창성과 팔곤과 윈터 솔저에서 누락된 버디 코미디를 결합했다."
신선한 마블식 미스테리 탐정 드라마.
지금까지 나온 디즈니 플러스 마블 드라마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다. 일반적인 영웅 서사가 아닌 탐정 스릴러로 의문점들을 계속해서 던져주면서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재밌고 신선하게 다가왔다. 마지막에 정복자 캉이 등장하면서 멀티버스 사가의 시작을 여는 장면은 압권이다. 페이즈 4에 들어서고 점점 인기가 떨어지고 있는 MCU이지만 로키 시즌2는 기다려진다.
내 마음대로 평점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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