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천둥의 마지막 이야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페이즈 4의 6번째 영화이며 4번째 토르 시리즈이다. 배우 크리스천 베일과 러셀 크로우가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리스천 베일의 경우 DC의 배트맨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전작에서 아스가르드가 멸망 후 지구에 정착한 신 아스가르드를 발리키에 위임한 후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멤버들과 우주를 지키기 위해 목적 없이 함께하게 된다. 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은 공허함에서 빠져나오질 못한다. 신 라푸를 섬기던 멸망한 어느 제국의 마지막 생존자 고르는 영양실조로 딸을 잃게 된다. 끝내 신 라푸를 찾아 애원하지만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되고 네크로 소드의 몸을 맡겨 복수를 행하고 모든 신들을 죽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신 도살자가 된다. 신도살자의 입김은 토르까지 미치게 되고, 결국 신아스가르드를 침략하러 간 신 도살자 고르를 막기 위해 지구로 향한다. 신 아스가르드에 도착한 토르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그것은 몰니르를 휘두르고 있는 옛 여인이자 아직 잊지 못하고 있던 제인 포스터였다. 토르는 마이티 토르가 된 제인 포스터와 함께 신 도살자 고르를 몰아내지만 아이들이 전부 납치당하고 만다. 제인 포스터는 암에 걸려 죽음을 앞볼만큼 건강이 좋지 않았다. 토르와 만나고 있던 시기에 토르가 몰니르에게 제인 포스터를 지켜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고, 그렇게 몰니르에게 이끌린 제인 포스터는 몰니르를 사용함으로써 잠시나마 토르의 힘을 얻게 된다. 스톰 브레이커가 목적이었던 신 도살자 고르는 토르를 유인하기 위한 미끼로 아이들을 납치한 것이었지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토르, 마이티 토르와 발키리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떠난다. 신들이 위험하다느 것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 신들의 행성 옴니포턴스 시티로 향하지만 부패한 신들을 목격하게 되고 제우스에게 썬더볼트를 뺏어온다. 그렇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신 도살자 고르가 있는 쉐도우 렐름으로 출발한다.
다양한 등장인물 및 소개
토르 역(크리스 헴스워스): 아홉 왕국의 평화와 생명을 수호하는 천둥의 신이며, 오딘과 프리가의 맏아들이다.
일련의 사건으로 지구로 와 제인 포스터와 사랑에 빠진다. 그 후 어벤저스로서 활약하며 지구를 구하며, 타노스와의 싸움 후 아스가르드가 멸망하게 되고 아스가르드를 지구로 이주시킨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팀과 함께 우주 수호하고 있다.
제인 포스터/마이티 토르 역(나탈리 포트만): 저명한 천문학자로서 일련의 사건으로 토르와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감독과의 불화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하차하였으나, 러브 앤 썬더에 다시 출현하게 됐다.
발키리 역(테사 톰슨): 스크래퍼 142로 처음 등장하여 사카아르에 떨어진 토르를 그랜드 마스터에게 팔아넘긴다. 그녀는 오딘 직속 특수부대인 발키리 출신으로 토르의 누나인 헬라에 인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발키리였다. 헐크와 투닥거릴 정도로 뛰어난 힘과 전투력을 자랑한다. 아스가르드가 멸망한 후 신 아스가르드의 왕으로 취임하여 국가를 다스리게 된다. 신 암살자 고르에게 납치된 신 아스가르드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토르, 마이티 토르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코르그 역(타이가 와이티티): 토르 러브 앤 썬더의 감독이기도 한 타이가 와이티티가 배역을 맡았으며 극 중 개그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그랜드 마스터의 검투사 중 하나로 등장하여 토르와 연을 맺어 함께 동행하게 되고 아스가르드 인들을 탈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신 도살자 고르 역(크리스찬 베일): 크리스천 베일이 배역을 맡았다는 사실에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자신이 섬기는 신 라푸에게 믿음을 배신당하고 신 도살자가 되어 신들을 사냥하러 다닌다. 최종 목적은 이터니티로 가서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 소원을 비는 것이다. 극 중 메인 빌런이다.
제우스 역(러셀 크로우): 옴니포턴스 시티의 최고의 신으로 러셀 크로우가 배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오만하고 나태하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며 토르 일행의 실망감을 안긴다. 토르를 조롱하다가 썬더볼트를 뺏기고 굴욕을 맛보게 되는데 다음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이 된다.
피터 퀄/스타로드 역(크리스 프랫):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의 리더이다. 토르와 함께 팀으로 활동하며 상당한 케미를 보여주는데, 우주의 구조요청이 너무 많아 토르 일행과 따로 행동하게 되며 헤어지게 된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VOL.3에서 이야기는 이어질 예정이다.
역시 마블 영화는 옛 말, 국내 반응
1) "전작인 토르 라그나로크와 비교가 많이 된다."
2) "화려한 영상미는 좋았지만 스토리는 별로였다."
3) "고르 역인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를 보는 게 좋았다. OST도 좋았다"
4) "개그코드가 유치하다고 느껴졌다.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선택하기 힘들었다"
토르 오브 더 갤럭시
토르 본연의 색깔을 잃어버렸다.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멤버들과 팀을 이루며 영화마저 물들어 버린 것 같다. 영상미와 OST, 심지어 개그 소재마저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 흡사해졌다. 마지막엔 제인 포스터와의 유종의 미는 괜찮았으나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서사에 비교하면 마블 영화 팬으로서 더욱더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페이즈 4부터 마블 작품들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는 건 나만이 아닌 듯싶다. 국내 팬들도 점점 기대감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세계관 확장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내 마음대로 평점 7/10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P. 대한민국 군대의 실상의 고백. (0) | 2022.10.01 |
|---|---|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뉴 리치가 되기 위한 비법. (0) | 2022.10.01 |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스파이더맨 팬들을 위한 스파이더맨. (0) | 2022.09.30 |
| 지금 우리 학교는, K-좀비 하이틴 드라마. (0) | 2022.09.29 |
| 인간수업, 알려고 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 (0) | 2022.0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