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 / 2022. 10. 21. 15:33

블록체인은 비트코인 뿐일까? 블록체인 기술들이 쓰일 산업들 TOP5

반응형

 

블록체인

 

"비트코인에 가려진 미래를 이끌어 갈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기술

"19세기에 자동차가, 20세기에 인터넷이 있다면 21세기에는 블록체인이 있다."

20세기의 인터넷은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있다면 전 세계사람들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갈 수 있게 접근성을 확장시켜주었다. 여기에 블록체인은 한 발 더 나아가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기록하여 누구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의 핵심기술로써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익명의 프로그래머에 의해서 개발된 기술이다. 현재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실체가 없는 투기성 자산으로 사회에 인식되어지고 있지만,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은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어 낼 기술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일종의 데이터로 이루어진 거래내역서를 블록에 저장하고 검증자들(채굴자)에게 검증 받은 블록을 기존의 저장된 블록에 체인으로 연결시킴으로써 투명성을 통해 기존의 은행, 기업, 기관과 같은 중개자들의 역할을 없애준다. 즉, 검증이라는 작업을 대신 해주는 채굴자들에게 보상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인해 경제적인 선순환구조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4가지 특징은 탈중앙화, 보안성, 투명성, 확장성이다. 정부, 은행 등 중앙 주체가 없이 거래를 하기 때문에 탈중앙화가 가능하며, 거래 정보를 다수가 보유하고 검증하기 때문에 보안성이 좋다. 모든 거래내역이 공개되기 때문에 투명성이 강화되며, 기술을 다양한 분야 및 산업에 적용가능 하기 때문에 확장성이 뛰어나다. 블록체인은 Public 블록체인과 private 블록체인으로 나뉜다. Public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적용된 기술을 말하며, 익명의 사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Private 블록체인은 식별 가능하고 참여 허가를 받은 사용자가 참여하며, 기관이나 기업이 직접 관리하는 중앙화의 형태를 띄며 단순히 중개과정을 생략하기 위해 사용한다. 지금부터 얘기하는 산업에 적용되는 TOP5 블록체인 기술은 Public 블록체인이 아닌 Private 블록체인이 적용된 기술로, 지금부터 알아보고자 한다.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될 산업 TOP5

1) 금융업

-  신뢰를 기반으로 한 개인간의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면 은행과 카드사, 증권사와 같은 중개인들의 역할은 없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수수료가 들지 않아 이점이 많다. 

2) 유통업

- 상품의 상태 및 배송으로 신뢰가 굉장히 중요, 초신뢰 유통업으로 발전 가능하다.

 

3) 부동산업

- 부동산 거래의 경우 적은 거래에도 큰 돈이 오고 가기때문에 그만큼 신뢰가 중요하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거래기록 및 문서 등을 블록체인 저장하기 때문에 위변조와 허위거래가 근절시킬 수 있다. 공인중개사 없이 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4)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 IoT)

-  IoT는 사물끼리 인터넷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필요하다. IoT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한 곳에서 통제를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중앙화 형태가 된다. 로봇이 등장하는 SF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컨트롤타워가 해킹당하게 되면 컨트롤타워에 연결된 모든 사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같은 보안, 신뢰에 문제를 탈중화 성격의 블록체인 기술로 극복한다면 보안에 걱정이 없는 SF영화에서만 보던 모든 전자제품들이 연결 된 스마트시티를 건설할 수 있다. 

5) 메타버스

- NFT와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세계이다.

 

무궁무진한 확장성

세간에서는 블록체인이라고 하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떠올리며 현실과는 동떨어진 투기성 짙은 자산이자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을 보고 겉만 바라본다면 단순히 카지노와 같은 곳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심지어 블록체인이 어떤 기술인지조차 모르고 투자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고 그들 대부분이 큰 투자손실을 겪었기 때문에 더 원망에 시선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IT업계의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과 개발은 꾸준하게 이루어져왔고 지금은 사회 전반적으로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관련 개발자들 역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다른 개발자들에 비해 희소성을 갖고 있어 인정받는 분위기이다. 그만큼 블록체인 기술은 인터넷과 같이 사회적인 흐름이 될 것이며 도입이 제도화되는 순간 여러분야로 무궁무진한 확장을 이루어낼 것이다. 이 중 내가 가장 관심있게 생각되는 부분은 일자리이다.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단순노동업종의 직업들이 다수 사라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혁명이 일어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 것이가? 중개자의 역할이 필요가 없어지게 되면서, 여러 분야의 중개업자들부터 은행까지 수 많은 분야의 일자리들이 없어지게 될 것이다. 기술이 발전하면 편의성은 증가하지만 대다수의 삶은 피폐해지는 점이 아이러니한 부분일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하고 개발해 나가야할지 많은 고민이 드는 밤이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